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붙잡은 김상사 가족돕기운동|서투른 강도에 온정
속보=예비역 중령의 「택시」강도미수범 길영희(43·신대방동617)씨를 뒤쫓아 잡은 김두성(32·해군본부정보부소속)상사는 12일 석간신문에서 길씨의 딱한 사연을 보고 이날밤 10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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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 속에서 10만불 생일의 소원성취
「뉴욕」의「매코미스키」(5)라는 아기는 생일날「케이크」의 촛불을 끄며 백만「달러」가 생기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며칠 안 가서 숲에서 자그마치 10만「달러」짜리 수표를 얻었다. 꼬마는